방송인 전현무가 가상연인으로 VCR에 등장한 소녀시대 유리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전현무는 종합편성채널 JTBC '나홀로 연애중' 녹화에서 가상연인 유리의 알 수 없는 심리 때문에 진땀을 빼는 다른 MC들과는 달리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자타 공인 연애박사로 인정받았던 성시경은 연거푸 오답을 내놓다가 결국 제명까지 당했다. 이 와중에 전현무만 유일하게 유리의 심리를 파악하고 "유리는 내 손안에 있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갈피를 못 잡는 MC들에게 전현무는 "어떤 스타일인지 아직도 모르겠냐"며 멘붕에 빠진 MC들을 놀리기도 했다. 과연 '유리 정복왕' 전현무는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21일 밤 11시 방송되는 '나홀로 연애중'에서 공개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57225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