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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정훈과 소녀시대 윤아가 올 설 연휴는 중국에서 현지 드라마 촬영을 하며 일에서 즐거움을 찾을 예정이다.


김정훈의 측근은 최근 스타뉴스에 "중국 드라마 '무신 조자룡'에 캐스팅 된 김정훈은 이번 설 연휴에도 중국 광저우 부근에서 촬영에 몰두할 것"이라며 "이번 촬영은 오는 3월까지 계속되며 김정훈은 그 때까지 현지에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윤아도 이번 드라마에 동반 캐스팅된 가운데, 윤아 측 역시 "윤아는 이번 설 연휴는 중국에서 드라마 '무신 조자룡'을 찍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훈은 이 작품에서 조자룡의 라이벌 이식 역을, 윤아는 조자룡을 사랑하는 여주인공 하후 경이 역을 각각 맡는다.


'무신 조자룡'은 중국 소설 '삼국지연의'에 등장하는 영웅 조자룡의 이야기를 다룬 역사 드라마다. 중국 동한 말년을 배경으로 개성 강한 인물들이 펼치는 전쟁, 사랑, 성장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8월 중국 호남위성TV에서 방영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8825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