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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의 여성미가 물씬 풍겨지는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윤아는 지난해 12월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2월호 패션 화보 촬영을 통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당시 화보에서 윤아는 사랑스러운 파스텔 컬러의 우아하면서도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겨울 패션을 자랑했다. 더욱 성숙해진 몸매와 얼굴, 깊이 있는 눈빛이 '여신'이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을 정도였다.


또한 윤아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가장 해보고 싶은 일로 "평범한 또래 친구들처럼 벚꽃놀이, 배낭여행을 가고싶다"고 말했다. 


윤아에 네티즌들은 "윤아, 대박", "윤아, 여신", "윤아, 사스미윤아", "윤아, 꽃사슴같다", "윤아, 정말 예쁘다", "윤아, 점점 예뻐진다", "윤아, 뭘 먹길래 저렇게 예뻐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최근 중국드라마 '무신 조자룡' 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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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