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재벌 상속녀 같은 포스를 내뿜었다.

유리는 15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랑 연애하자. 다음 주를 기대하시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능숙하게 말에 올라탄 채 승마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승마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자태로 재벌 상속녀 같은 우아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유리 도대체 못하는 게 뭐지”, “유리 승마복 잘 어울린다”, “유리랑 연애라니 심쿵”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리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나홀로 연애중’에 가상 연인으로 출연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9792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