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연애중' 상남자 장동민도 녹인 유리의 특급 애교!

14일 방송된 JTBC '나홀로 연애중'에서는 소녀시대 유리와 함께하는 1인용 가상현실 로맨스가 펼쳐졌다.

이날 유리는 정숙하고 단아한 여의사에서 섹시 클러버로 극과 극을 오갔다. 무엇보다 남성 출연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건 살살 녹는 애교 였다.

유리는 위기의 순간에서 자신을 구해준 주인공에게 “고마워서 어떡하냐”고 콧소리를 냈다.

또 유리는 “내가 먼저 보자고 해놓고 졸아서 미안해요”라며 두 손을 얼굴에 대고 귀엽게 고개를 저었다.

이를 본 장동민은 “애교 덩어리”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유리의 마음을 모르겠다”던 성시경도 유리의 애교에는 “예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3397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