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의 섹시 댄스에 MC들 넋이 나갔다.

2월 14일 방송된 JTBC '나홀로 연애중' 3회에서 소녀시대 유리는 상황극 중간에 매력적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나홀로 연애중' 남자 MC들은 유리와 클럽에 만났을 경우 어떻게 대처할지 답을 골랐다. 이 과정에서 유리가 클럽에서 선보이는 관능적 춤이 맛보기로 살짝 공개됐다.

남자 MC들은 유리의 춤에 황홀한 표정을 보이며 넋을 잃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유리에게 중독되다"라는 절묘한 자막 표현을 덧붙였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