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호감형 이성 타입을 밝혔다.

2월 14일 방송된 JTBC '나홀로 연애중' 3회에서 가상연애 주인공으로 유리가 첫 등장했다.

이날 유리는 순백의 가운을 입은 여의사로 출연, MC들과 상황극을 벌였다. 유리는 충수염 환자가 방귀를 끼어야 할 상황이라면 호감 여부와 무관하게 솔직함을 원했다. 눈치보지 말고 뀌라는 것.

또 유리는 수술 부위에 번호를 적어 고백하는 등 사차원 유머도 좋아했다. 유리는 재치있게 대시하는 남성을 좋아했다. 무엇보다 유리는 적극적인 남성에게 호감을 품었다. 유리는 클럽에서 자신을 알아보고 다가오는 남성에 대해서도 화려한 춤사위로 주변을 압도하길 바랐다.


이 상황극에서 잭슨은 다른 MC들을 제치고 총점 1등을 달렸다. 좋아하는 잭슨에 대해 제작진은 "내가 유리의 남자"라는 자막을 덧붙였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5021423480443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