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이 유리와 썸인듯 썸이 아닌 경험에 대해 밝혔다

2월 14일 방송된 JTBC '나홀로 연애중' 3회에서 소녀시대 유리가 가상연애의 대상으로 본격 등장했다.

이날 유리 등장이 예고되자 MC들은 "진짜 연애에 이입하게 될 것 같다"고 급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김민종도 "나는 소녀시대에서 유리가 제일 좋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해 성시경은 과거 그가 유리와 겪었던 일을 털어놨다. 성시경은 "유리에게 오랜동안 호감을 품었다"며 "한번은 유리를 만났는데 '저 좋아하잖아요'라고 하더라.내가 유리를 좋아하는 줄 알고 있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5021423160324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