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미모는 미국에서도 빛났다.

소녀시대 수영은 2월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있는 한 패션쇼장에서 진행된 '2015 FW 뉴욕패션위크 코치(COACH) 컬랙션'에 참석했다.

이날 수영은 연한 핑크빛 퍼 코트와 베이지컬러 가방을 매치해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특히 수영은 각선미를 자랑해 외신 기자들 시선까지 훔쳤다.

한편 수영은 지난 9일 2015 F/W 뉴욕패션위크 참석차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abroad/newsview?newsid=2015021408050425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