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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수영은 최근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0월호와 화보 촬영을 통해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여배우 포스를 내뿜었다.

이번 화보에서 수영은 쇄골을 드러내는 코트 룩을 과감하게 소화해 냈다. 여기에 그는 아찔한 트임의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수영은 드라마 ‘내 생애 봄날’에서 감우성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묻자 “감우성 선배님이 연말에 베스트 커플상을 받자고 말했다”며 웃으며 답했다.

또한 ”소녀시대 멤버들이 응원해준다. 윤아, 유리와 서로 연기에 대해 모니터링을 해주기도 한다”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첫 주연작임에도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배우로서의 역량을 입증하고 있는 수영의 시크한 변신이 돋보이는 패션 화보는 <인스타일>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018&aid=000307765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