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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뉴욕에서 열린 2015 FW 패션위크 코치 컬렉션에 참석했다.

2월13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 패션위크에 참가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전체적으로 분홍색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모델 못지않은 몸매와 기럭지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수영은 지난 9일 뉴욕에서 열린 2015 FW 뉴욕 패션위크 ‘코치’ 컬렉션에 참가한 바 있다. (사진출처: 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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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