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패셔니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블랙 앤 화이트로 스트릿 패션의 진수를 선보였다.

소녀시대 효연, 카라 허영지, 김유정, 서인국, 비스트 이기광, 비투비 육성재 등은 지난 5일 진행된 슈퍼콤마비 론칭 행사에 참석해 유니크한 패션을 선보이며 각양각색 매력을 발산했다.

소녀시대 효연과 카라의 허영지는 플레어 미니스커트에 스웨트셔츠와 후드셔츠를 함께 매치해 발랄하고 경쾌한 힙합 스트리트 걸로 변신했다.

'국민 여동생' 김유정은 미디스커트와 캐릭터 비니로 상큼한 소녀 감성을 표현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왕의 얼굴'에서 광해군 역을 소화한 서인국은 올블랙 드레스코드로 시크한 카리스마를 뽐냈으며, 비스트 멤버 이기광은 뒤집어쓴 스냅백과 화이트 하이톱으로 자유분방한 스트리트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이들은 번개모양 프린팅과 타이포그래피가 돋보이는 블랙&화이트 스웨트셔츠로 간결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니섹스 멀티 패션브랜드 슈퍼콤마비는 국내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의 신규라인으로 슈즈, 액세서리, 의류뿐 아니라 라이프 여행 등 다양한 라인의 아이템을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04&aid=000008406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