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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수지와 소녀시대 수영이 ‘같은 포즈 다른 느낌’을 연출했다.

두 사람은 11일 오후 각자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지와 수영은 턱은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비슷한 포즈를 취하면서도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수지는 붉은 입술을 포인트로 귀여운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반면 수영은 핑크 컬러의 립포인트로 섹시하면서도 도도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끈다.

한편 수지는 영화 ‘도리화가’(감독 이종필)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수영은 최근 바자회를 개최하고 선행을 실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31787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