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음반을 예고하는 듯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티파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oooon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헤드폰을 낀 채 음반 녹음실에서 악보를 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티파니는 음반 녹음실 풍경과 더불어 "곧"이라는 글까지 게재해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티파니는 악보를 보며 음반 녹음에 열중하고 있어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 해 9월 태연, 서현과 함께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로 활동한 바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337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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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녹음 중인 옆태 공개…소녀시대 컴백 임박?
소녀시대 티파니가 녹음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곧!”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녹음실 부스 안에서 헤드폰을 쓴 채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오뚝한 콧날과 연필을 입에 문 귀여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티파니는 점점 예뻐지네”, “소녀시대 컴백인가요?”, “티파니 녹음하는 모습 설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태티서는 지난달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골든디스크'에 참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96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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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녹음 작업 모습 공개…'신곡 내나?'
'소녀시대' 티파니가 녹음 작업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티파니는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soooo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헤드셋을 쓰고 새로운 곡이 담긴 악보를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악보를 식빵 스티커로 가리고 있어 어떤 노래를 녹음하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 5일 홍콩에서 열린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파티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3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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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음반 작업, 펜 물고 깜찍 자태 '고민하는 뮤지션'
티파니가 음박 작업 중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2월 12일 인스타그램에 "곧"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음반 작업 중 보면대에 올려놓은 가사를 보며 고민하는 뮤지션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 티파니는 펜을 입술에 갖다대면서 깜찍한 모습을 보여줘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파니 예쁘다", "옆모습도 황금비율", "티파니 매력적이다", "고뇌하는 뮤지션", "노래 기대됩니다", "가디건 예쁘네요", "작업 중인 음반은 태티서인가요? 아니면 소녀시대인가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파이팅"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는 슈퍼주니어 최시원, 중국여배우 판빙빙 등과 함께 지난 2월 5일 (현지 시각) 홍콩에서 열린 발렌티노 매장 개점 파티에 참석했다.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50212154607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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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녹음 중 옆태 공개 "곧!!!"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가 12일 오후 “곧(soon)!!!”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헤드셋을 낀 채 진지한 자세로 녹음에 임하고 있다. 또한 보면대 위의 가사지가 스티커로 가려져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티파니는 지난 5일 홍콩에서 열린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파티에 참석한 바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74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