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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 전 멤버 베카가 소녀시대 수영에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2월10일 베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축하해 수영. 마음도 겉모습도 진짜 멋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베카와 수영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수수한 차림에도 불구 빛나는 미모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베카는 2011년 애프터스쿨에서 탈퇴했다. (사진출처: 베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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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