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이 뉴욕에서의 생일 맞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수영은 1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뉴욕의 화려한 거리를 배경으로 서서 개구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NY'라고 쓰여 있는 스냅백을 푹 눌러쓴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수영 얼굴도 보고 싶다”, “수영 26번째 생일 축하해요”, “뉴욕에서 생일이라니 멋지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수영은 지난 9일 2015 F/W 뉴욕패션위크 참석차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9450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