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이 멤버 수영과 유리의 응원 방문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현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마 전 뮤지컬 응원와준 우리 수영언니 유리언니. 언니들의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이 큰 힘이 됐어요. 너무 너무 고마워요~언니들. 대기실에서 코믹 사진 한 장!”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의 머리카락으로 수염을 만들며 장난을 치고 있는 수영, 유리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으로 분한 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수영과 유리는 막내 서현을 응원하기 위한 연극 관람으로 남다른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셋 다 너무 귀여워”, “서현 드레스 너무 잘 어울린다”, “소녀시대 우정 보기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현은 지난달 9일부터 5주간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 오하라 역을 맡아 공연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9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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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수영, 서현 응원…"콧수염은 덤"











'소녀시대' 서현을 응원하기 위해 팀의 멤버 수영과 유리가 뭉쳤다.

서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뮤지컬 응원와준 우리 수영 언니~ 유리 언니~ 언니들의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이 큰 힘이 됐어요~!"라며 "너무너무 고마워요~ 언니들. 대기실에서 코믹사진 한 장"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의 머리로 콧수염을 만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수영과 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깜직하고 귀여운 표정과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소녀시대 멤버들의 돈독한 우애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서현이 스칼렛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오는 2월 15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30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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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유리, 서현 머리카락 들고 수염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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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에 도전한 소녀시대 서현이 같은 그룹 멤버인 수영, 유리와 함께 코믹 인증샷을 찍어 공개했다.

서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뮤지컬 응원와 준 울 수영언니~~유리언니~ㅎ 언니들의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이 큰 힘이됐어요~!!ㅎ 너무너무 고마워요~언니들 대기실에서 코믹사진 한 장!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 수영은 서현의 머리카락을 들고 수염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유리, 서현, 수영은 남다른 우정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서현은 극 중 역할인 스칼렛 역할에 완벽 빙의된 모습이어서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서현이 출연 중인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오는 15일까지 공연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334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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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언니들♥"…소녀시대 서현, 응원와준 수영-유리와 다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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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24·서주현)이 자신의 뮤지컬 공연을 응원하러 온 동료 멤버 수영(25)과 유리(26)와 함께 쓰리샷을 찍었다.

서현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전 뮤지컬 응원와준 울 수영언니~~유리언니~ㅎ언니들의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이 큰 힘이됐어요~!! ㅎ 너무너무 고마워요~언니들♡ 대기실에서 코믹사진한장!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과 수영-유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현은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 오하라 의상을 입고 양 손을 펼치면서 수영과 유리를 가리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현은 화사한 에메랄드 라운드 드레스 의상을 입으며 무결점의 깔끔한 꽃미모를 과시하며 청순함도 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옆에 위치한 수영과 유리는 수염을 인중에다 들고 각각 뚱한 모습과 눈을 감은 모습으로 서현의 외모를 몰아주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서현이 출연 중인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오는 15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소녀시대 8명의 멤버들은 현재 각자 활동중에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33478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