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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첫 과학자 우표가 발행된 가운데 과거 발행된 소녀시대 우표도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발매된 소녀시대 나만의 우표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울 중앙우체국 등 전국 56개 지정 우체국에 4만부가 위탁 판매되고 있는 소녀시대 우표는 발매 이틀 만에 수도권 일부 우체국에서 매진이 되는 등 한때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소녀시대 우표는 한정수량으로 제작됐으며 전국 지정우체국에서 2만원에 판매됐다.

소녀시대 나만의 우표를 기획한 ㈜온에어네트웍스측은 "이번 우표 판매에 따른 수익금 일부를 열매나눔재단에 기부해 도움이 필요한 지구촌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215&aid=000028987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