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이 광고 촬영 중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수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ork"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흰 미니 드레스를 입은 수영은 환한 미소와 함께 상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수영의 가느다란 팔과 부러질듯한 다리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이날 신곡 '캐치미 미프유캔'의 한국어 버전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213&aid=000066693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