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리더 태연이 새 싱글앨범 발매에 들뜬 모습을 드러냈다.

태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후아이날리!"라는 글과 함께 소녀시대 신곡 'Catch Me If You Can'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태연은 #CatchMeIfYouCan #catchgg #gg #Repost #tysone @_taeyeonfanpage 해시태그를 걸며 앨범 발매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소녀시대 일본 새 싱글 'Catch Me If You Can'은 한국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으로 각각 제작됐다. 타이틀 곡 'Catch Me If You Can' 뮤직비디오도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됐다.

'Catch Me If You Can' 뮤직비디오 속 소녀시대는 파격 변신해 파워풀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사하고 있다.

'Catch Me If You Can' 한국어 버전은 변함 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준 국내 음악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자 특별히 공개하는 것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213&aid=000066668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