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17일 오전 서울 필동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동국대학교 건학 108주년 기념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17일 오전 서울 필동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동국대학교 건학 108주년 기념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미소를 짓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미소를 짓고 있다.

청순한 미모를 뽐내는 소녀시대 윤아

청순한 미모를 뽐내는 소녀시대 윤아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17일 오전 서울 필동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동국대학교 건학 108주년 기념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동문 연예인 이덕화, 강석우, 최진수, 이경규, 김상중, 김유석, 남성진, 유준상, 이성재, 김정난, 채정안, 조여정, 소유진, 이윤미, 윤소이, 박하선, 윤아, 서현, 허가윤, 손나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4636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