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 자신이 출연 중인 드라마 '내 생애 봄날' 홍보에 나섰다.


17일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가슴이~ 너의 심장이~ 오늘공개 된 내 생애 봄날OST 정말 좋네요! 딕펑스 김태현님의 목소리 꿀이에요! 오늘도 본방사수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앨범 재킷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앨범 재킷은 수영이 출연 중인 드라마 '내 생애 봄날' 이미지 컷으로 남자 주인공 감우성과 다른 곳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수영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공중파 드라마 주인공을 맡았으며 작업에 들어가기 전부터 적극적으로 발 벗고 홍보에 나섰다. 현재 드라마 '내 생애 봄날'은 동시간대 수목드라마 중 시청률 1위로 순항하고 있다. 특히 수영이 감우성과 자연스러운 연기 호흡을 펼치며 절절한 로맨스를 잘 그려가고 있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소식을접한 네티즌들은 "수영, 내 생애 봄날 잘 보고 있어요", "수영, 연기 의외로 잘하던데", "수영, 감우성이랑 정말 잘 어울려요", "수영 앞으로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이 열연 중인 MBC 드라마 '내 생애 봄날'은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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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