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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와 안영미가 유쾌한 추석 기념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9일 소녀시대 써니는 자신이 진행하는 '써니의 FM데이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개그우먼 안영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써니는 "매주 월요일마다 나타나는! 언니 같고, 누나 같고 때론 철없는 동생 같은! 안영미씨와 추석특집으로 쫌 더 오래 함께 했어요"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추석날 조카들이 용돈을 받기 전과 용돈을 받은 후의 모습을 귀엽게 표현했다. 특히 써니는 특유의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고 안영미는 몸을 사리지 않는 망가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 안영미 둘 다 진짜 귀엽다", "써니, 안영미 추석 조카 모습이랑 똑같네", "써니, 안영미 라디오 재밌게 듣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그우먼 안영미는 평소 써니와 친분이 두터우며 '써니의  FM데이트'에서 고정 게스트를 맡고 있다

 

 

 

 

http://www.sportsseoul.com/?c=v&m=n&i=10591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