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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용덕기자]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송혜교, 강동원 주연의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VIP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카메오 출연을 한 태연을 비롯해 '태티서' 티파니, 서현이 함께 참석했다.

한편 김애란 작가의 동명 소설 '두근두근 내인생'은 17세 어린 나이에 자식을 낳은 부모와 17세를 앞두고 세상과 이별을 준비하는 아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내달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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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확 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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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베일에 싸여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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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어딜 봐 나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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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twinkle 티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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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숨겨도 티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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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twinkle 숨길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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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빛나는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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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티서 "두근두근 화이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433&aid=000000569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