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태티서가 LA 그로브 몰로 쇼핑을 나섰다.

26일 방송된 On Style 예능프로그램 ‘THE 태티서’에서는 미국 LA의 티파니 집을 찾은 서현과 태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태티서는 쇼핑에 앞서 배를 채우기 위해 음식점을 찾았고 한국에서 자유롭게 다니거나 먹지 못했던 일상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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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 쇼핑에 나선 태티서는 캔디 상점을 거쳐 패션몰에서 의상을 고르며 쇼핑을 즐겼고 그들의 취향을 엿볼 수 있었다.

태연은 자신의 스타일을 찾지 못해 울상을 지었지만 츄리닝 바지를 보고 한눈에 반하며 “편한 것이 좋다. 요란한 것보다 심플한 것이 좋다”며 패션에 큰 관심이 없음을 비쳤다.

한편 ‘THE 태티서’는 태티서의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메이크업은 물론 쇼핑과 여행과 수다까지, 사랑스러운 일상이 펼쳐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5분에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057&aid=000044012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