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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 셀카를 공개했다.

소녀시대 유리는 3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소녀시대 ‘미스터미스터’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리는 강렬한 눈화장과 붉은빛 입술, 붉은계열 상의와 네일로 섹시미를 드러냈다.

특히 유리가 큐빅으로 장식된 사과모형을 들고있는 모습은 매혹적인 분위기마저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리 은근한 섹시미 있네", "유리 역시 멋져", "소녀시대 ‘미스터미스터’ 무대 더 기대된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금일(6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첫 무대를 가진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http://news.nate.com/view/20140306n176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