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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과 서현이 돈독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수영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생 서현을 응원하기 위해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공연장을 찾아 인증샷을 남겼다.


포즈도 한결 같았다. 다양한 표정으로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초근접에도 굴욕없는 미모가 돋보였다.


수영은 "드뎌 만났다. 스칼렛 오하라"라는 멘트와 '잘한다. 우리막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서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서현은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 오하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33&aid=000000785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