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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완벽한 비주얼로 대륙을 사로잡았다.


중국 배우 자오한은 7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드라마 '무신조자룡' 촬영 현장에서 윤아와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인형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윤아와 자오한은 중국 전통 머리를 한채 환한 미소를 지었다.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었다.


자체 스포일러 방지도 했다. 자오한은 윤아와 자신의 의상을 모자이크 처리했다. 덕분에 대륙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된 상황이다.


한편 윤아는 '무신조자룡' 여주인공 '하우 경이' 역으로 캐스팅됐다. '무신 조자룡'은 중국 고전 '삼국지연의'에 등장하는 영웅 조자룡의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8월 중국 호남위성TV에서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33&aid=000000785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