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이 최시원 티파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중국 여배우 판빙빙은 지난 2월 5일 (현지 시각) 웨이보에 "발렌티노 매장 개점,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판빙빙 최시원은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티파니는 판빙빙 옆에서 귀여운 소녀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시원 잘생겼다", "판빙빙 최시원 연인 같아요", "티파니 귀여운 소녀 같아요", "홍콩까지 다녀왔군요", "판빙빙 우아하다", "한국 중국 최고의 선남선녀", "이 사진들은 벌써 봄이 온 것 같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