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판빙빙과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윙크하면 빙빙언니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핑크빛 의상을 입고 판빙빙과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은 화사하면서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 5일 홍콩에서 열린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파티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2926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