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최시원과 소녀시대 티파니가 홍콩을 찾았다.

5일 오후 발렌티노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이날 홍콩에서 열린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파티에 참석한 스타들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최시원과 티파니는 한국을 대표해 이날 오픈식에 초청됐다.

발렌티노 측은 축하연에서 만난 티파니와 최시원의 사진을 게재했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스타인 최시원과 티파니는 아름다운 홍콩의 야경을 배경 삼아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했다.










이밖에도 발렌티노 측은 오픈식에 참석한 스타들의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최시원과 티파니는 이날 판빙빙, 류자링(유가령), 황중쩌(황종택) 등 중화권 최고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 시선을 모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2917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