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와 량자웨이(양가위)의 아내인 중화권 톱 여배우 류자링(유가령)이 만났다.

티파니와 류자링은 5일 오후 홍콩에서 열린 발렌티노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홍콩과 한국을 대표하는 두 스타는 오픈식에서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나란히 선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해 이날의 만남을 기념했다.

사진에서 티파니는 봄 분위기가 느껴지는 시스루 원피스에 업스타일 헤어로 사랑스러운 소녀의 매력을 발산했다. 류자링은 커다란 꽃 패턴이 들어간 흰색 원피스로 성숙하고 고고한 숙녀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이날 오픈식에는 티파니, 류자링 외에 판빙빙, 최시원, 황종쩌(황종택) 등 스타들이 참석했다.

/ 사진=발렌티노 중국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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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