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홍보사절 소녀시대 윤아가 'Not Alone(낫 얼론) 캠페인' 영상을 통해 멤버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윤아는 최근 이 영상에서 힘들 때 도와준 사람에 대해 "굉장히 많다. 가족도 있고 함께 일하는 멤버들, 선후배들, 매니저 오빠들. 그리고 친구들도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윤아는 "이런 사람들이 없었으면 너무 힘들었을 것 같다. 힘들 때 도움이 많이 됐다"고 박혔다.

한편 윤아를 비롯해 배우 안성기, 김혜수, 슈퍼주니어 시원은 '낫 얼론' 캠페인에 참여해 도움을 받았던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홀로 어려움을 견디는 전 세계 어린이를 알리는 데 앞장섰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43632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