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거나 섹시하거나"

 

소녀시대 티파니가 핑크 컬러의 립으로 귀여운 모습을 부각시킨 화보와 카키&그레이 톤으로 우아하고 섹시한 컨셉의 화보를 동시에 선보여 화제다.

 

티파니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이넬화장품의 대표 브랜드 입큰이 새롭게 촬영한 신제품 화보 컷을 공개한 것.

 

화보 속 티파니는 입큰의 신제품인 '입큰 마이 스틸러 립스 글로스'의 촉촉하면서 탱탱한 볼륨감이 있는 입술과 함께 귀여운 느낌의 메이크업과 헤어로 평소 좋아하는 컬러인 '핑크 공주' 다운 화보를 선보였다.

 

또한 이와는 반대로 카키&그레이 톤의 입큰의 FW 컬렉션인 '로열 그레이스' 화보에서는 우아하면서도 품위 넘치는 로열 여신의 이미지를 한껏 자아내 팔색조의 매력을 뽐냈다.

 

 

 

 

 

 


한편 입큰 관계자는 "평소 뷰티매니아로 알려져 있는 티파니는 신제품의 컨셉을 아주 잘 이해하고 광고나 화보에서도 그 느낌을 잘 살릴 줄 안다"며 프로의식을 칭찬하기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69&aid=000001688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