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수영과 가수 윤도현이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3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때론 귀엽다가 때론 진지하다가 때로는 장난기 넘치다가 때로는 박력남 때로는 초딩 때로는 감성 터지네. 하지만 알고 보면 뼛속까지 로큰롤 매력남 나의 오라버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수영과 윤도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수영은 윤도현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윤도현은 MBC '일밤 - 애니멀즈'에 출연 중이다.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50204092006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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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매력남 나의 오라버니" 윤도현 생일축하      






수영이 윤도현 생일을 축하했다.

소녀시대 수영은 2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때론 귀엽다가 때론 진지 돋다가 때로는 장난기 넘치다가 때로는 박력남, 때로는 초딩같..때로는 감성터지네. 하지만 알고 보면 뼛속까지 로큰롤 초초초 매력남 나의 오라버니. 해피버스데이, 윤도현, YB, 생축, 완전 동안, 이래봬도 CEO, 윤사장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과 윤도현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다. 수영은 윤도현 어깨에 기댄 채 시원한 미소를 드러냈고 윤도현은 촉촉한 눈빛과 부드러운 미소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 윤도현 씨 생일이구나", "윤도현 씨 생일 축하해요", "수영 윤도현 정말 다정해 보이네요", "수영 참 복스럽게 웃네요", "선배 챙겨주는 후배 수영 마음씨 예뻐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도현은 1972년 2월 3일에 태어났다. 윤도현은 현재 MBC '일밤-애니멀즈'에 출연 중이다.(사진=윤도현 인스타그램)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5020409280678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