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인스타그램







서현이 민낯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3일 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빠질 한해를 열심히 달리기위해 오늘은 시간을 내서 건강검진 받고왔어요~ 여러분도 가장 중요한 건강! 잘 챙기시길바라요~ 귀찮더라도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은 꼭 받으시길~”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에서는 서현이 병원복을 입고 민낯으로 셀카를 찍어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근 서현은 뮤지컬‘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 오하라 역을 맡아 열연중에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7234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