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상큼발랄한 매력을 한껏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티파니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일중 pinkwingscampaign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티파니는 면사포를 한 채 귀여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티파니는 특유의 눈웃음 미소로 깜찍한 신부로 변신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해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전현무, 이특과 함께 완벽한 진행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330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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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면사포 쓰고 러블리한 매력 방출 '사랑스러워!'
티파니가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2일 오후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컷짜리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티파니는 면사포를 써 순백의 신부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짙은 눈썹과 분홍색 블러셔로 붉은기가 가득한 메이크업이지만 사랑스러운 매력은 여전해보인다. 티파니는 눈을 꼭 감았다 뜨거나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등 귀여운 모습을 영상에 담아냈다.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일본에서 개최한 도쿄 돔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후 개인 활동에 주력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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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면사포 쓰고 상큼발랄한 모습
여성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26·스테파니 황)가 면사포를 쓰고 상큼하고도 발랄한 모습을 보여줬다.
티파니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일중"이라며 "pinkwingscampaign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짧은 4분할 영상에서 티파니는 백색의 면사포를 쓰고 상의를 착용한 채로 예쁘고도 다양한 포즈를 보여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티파니는 입가에 미소를 짓고, 큰 눈을 부릅뜬 모습으로 초근접 셀카를 보여준 데 이어 머리를 흩날리는 섹시함과 상큼발랄한 모습을 보여주는 여신미 포스를 내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길을 끈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달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제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완벽한 진행을 선보였다. 또한 '서울가요대상'에서 '소녀시대-태티서'로 본상을 수상했다.
최근 티파니는 지난 달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패션문화페스티벌 '2015 패션코드'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33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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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면사포 쓴 러블리 소녀.."오늘도 열일 중"
소녀시대 티파니가 러블리한 소녀로 변신했다.
티파니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열일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면사포를 쓴 채 카메라를 보고 각종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특유의 눈웃음과 사랑스러운 애교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티파니 여전히 사랑스럽네”, “티파니 점점 더 예뻐져”, “무슨 촬영인지 벌써 기대돼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태티서는 지난달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골든디스크'에 참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890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