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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사진)이 솔로 음반을 준비 중이다. 상반기 발표를 목표로 현재 곡 수집을 하고 있다. 예정대로라면 소녀시대 멤버로는 처음으로 솔로 가수로 나선다.

태연의 솔로행은 여러 설문조사에서 ‘아이돌 가창력 1위’로 꼽히고 이미 드라마 ‘쾌도 홍길동’ 삽입곡 ‘만약에’, ‘베토벤 바이러스’ 삽입곡 ‘들리나요’로 음악차트 정상에 오르고 수상하는 등 솔로 가수의 모습으로도 익숙한 실력 덕분이다.

또 태연은 작년 여름부터 이어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솔로 행진에 합류하게 됐다. 작년 8월 샤이니 태민 이후 슈퍼주니어 규현이 11월, 샤이니 종현이 올해 1월12일 각각 솔로 앨범을 냈다. 다음달에는 에프엑스 엠버가 첫 솔로 음반을 내놓는다. 태연은 이들의 바통을 이어받는 셈이다. 이들은 모두 소속 그룹에서 처음으로 솔로 음반을 내는 가수이기도 하다.

이 같은 태연의 행보에 따라 소녀시대의 국내 음반은 적어도 상반기에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382&aid=000031373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