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 각선미를 드러냈다.

1월 3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소녀시대의 광고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수영은 CG 각선미를 보여달라는 말에 당황했다. 그러나 소녀시대 멤버들은 수영을 재촉했고 수영은 워킹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이날 과거 연예가중계와 함께 했던 인터뷰들을 다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소녀시대는 과거 독특한 개인기는 물론 파격적인 질문들을 다시 떠올리며 폭소했다.

써니는 "요즘 섹시에 욕심이 난다"며 섹시 포즈를 선보여 멤버들의 외면을 받았다. (사진=KBS 2TV '연예가중계' 캡처)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5013122060362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