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가 소원을 밝혔다.

1월 3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소녀시대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소녀시대 멤버 각각의 근황을 설명하던 중 '무한도전-토토가'에서 SES 무대에 섰던 서현은 "아직도 꿈만 같다.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최근 시상식에서 추락사고를 당한 태연은 "다리를 다친게 아니라 허리를 다쳤다. 근데 괜찮다. 병원 다녀왔다"고 말했다.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 중인 윤아는 "금방 친해지고 잘해주셔서 적응해서 잘 찍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티파니는 "2014년이 굉장히 다이내믹 했다. 올해는 덜 다이내믹 했으면 좋겠다. 소녀시대로서 좋은 노래, 좋은 음반을 내자는 소원을 빌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2TV '연예가중계' 캡처)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50131220305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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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열애·탈퇴' 소녀시대 몸살에 "올해는 덜 다이내믹하길" 소원 (연예가중계)






티파니






소녀시대 티파니가 "올해는 덜 다이내믹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

31일 밤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소녀시대가 출연해 각자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서현은 MBC '무한도전-토토가' 특집에 S.E.S 유진 대신 출연한 데 대해 "아직도 꿈만 같다.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고, 중국서 드라마 촬영 중인 윤아는 "금방 친해졌다. 다들 잘해주셔서 적응해 잘 찍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윤아는 데뷔 후 처음으로 앞머리를 내려 신선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티파니는 "2014년이 굉장히 다이내믹 했다. 올해는 덜 다이내믹 했으면 좋겠다"고 열애설 및 제시카 탈퇴 등으로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를 떠올리며 "소녀시대로서 좋은 노래, 좋은 음반을 내자는 소원을 빌었다"고 밝혔다.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2271061984483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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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소녀시대 티파니 “작년에 너무 다이내믹…올해는 덜 했으면”






소녀시대 티파니가 의미심장한 새해 소망을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KBS2 연예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에서는 소녀시대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티파니는 2015년 소망에 대해 묻자 “작년에 소녀시대가 굉장히 다이내믹했다. 그래서 올해는 조금 덜 다이내믹했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빌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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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녀시대는 “올해 앨범 활동도 하고 좋은 공연도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057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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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티파니, "다이내믹했던 2014년, 2015년엔 덜 나이내믹했으면"










소녀시대 티파니가 의미심장한 2015년 새해 소망을 전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화보 촬영과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티파니는 2015년 새해 소망에 대해 "2014년이 굉장히 다이내믹했기 때문에 올해는 좀 덜 다이내믹했으면 좋겠다"라며 의미심장한 새해 소망을 전했다.

이어 티파니는 "소녀시대로써 좋은 음악, 좋은 음반을 내자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9월 소녀시대는 제시카의 갑작스러운 탈퇴 발표와 함께 논란에 선 바 있다.

또 이날 윤아는 중국에서 드라마에 여자주인공을 출연 중인 사실과 함께 데뷔 이후 첫 앞머리를 자른 것에 대해 축하의 박수를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04&aid=000008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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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티파니 “작년에 소녀시대 너무 다이내믹했다”…의미심장 발언






소녀시대 티파니가 의미심장한 새해 소망을 밝혔다.

31일 방송된 KBS2 연예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에서는 소녀시대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티파니는 2015년 소망에 대해 묻자 “작년에 소녀시대가 굉장히 다이내믹했다. 그래서 올해는 조금 덜 다이내믹했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빌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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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소녀시대의 멤버인 제시카는 그룹 내에서 방출된 바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40780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