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이 '토토가'에서 S.E.S. 멤버 유진 역을 맡은 것에 대해 "아직도 꿈 같다"고 말했다.

서현은 3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생방송 연예가중계'(이하 연예가중계)에서 "아직도 유진으로 알고 있다"는 진행자의 말에 "너무 걱정됐고 아직도 꿈만 같다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연예계중계'에서는 한 주간의 연예 뉴스를 살펴보는 '연예가 핫클릭'을 비롯해 연예인들의 각종 소식을 전달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8791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