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데빌런 M/V 풀버젼 공개한 소녀시대  
 
[투데이코리아=이나영 기자] 소녀시대의 새로운 캐릭터 ‘블랙소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Run Devil Run’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지난 17일 선 공개된 소녀시대 2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 곡 ‘Run Devil Run’은 공개되자마차 각종 음악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석권함은 물론, 18일 0시 음악 포털 벅스와 스마트폰 용 ‘소녀시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최초 공개된 ‘Run Devil Run’의 뮤직비디오 역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조수현 감독의 연출한 ‘Run Devil Run’ 뮤직비디오는 지난 1월 중순 경기도 남양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됐으며, 블랙소시의 강렬하고 파워풀한 댄스와 블랙룩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섹시한 자태를 세련된 영상미로 담아냈다.

특히 블랙소시의 군무가 강조된 댄스 버전으로, 팬들이 궁금해 하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 음악 팬들의 욕구를 더욱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9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20일 MBC ‘쇼! 음악중심, 21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Run Devil Run’의 화려한 무대를 공개할 계획이다.

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580
기사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어떤기사를 올릴까 하다 뮤직비디오 얘기 나와서 한번 올려봤어요!!
소녀들의 파워는 1초에 하나씩 나오는 기사들을 보면 알수 있을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