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이 '한밤의 TV연예' 가족들의 미모 몰아주기 사진을 공개했다.

윤도현은 31일 "'원스'보러온 전·현직 수요일의 사람들입니다. 오빠 몰아주기라며 찍었는데 이건 그냥 수영 몰아주기. 못생김 수영ㅋㅋㅋ 그래도 찍을땐 깔깔깔. 올릴까 말까 천 번고민. 합의하에 올린다. 이제 난 몰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타를 들고 있는 윤도현 주위에 하지영, 수영, 장예원 아나운서가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수영의 코믹한 표정이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윤도현은 현재 SBS '한밤의 TV 연예', MBC '애니멀즈' 등에 출연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2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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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외모 몰아주기 인증샷…살신성인 수영 '눈길'











가수 윤도현이 '한밤' 팀의 조우 인증샷을 공개했다. 

윤도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스 보러온 전직 현직 수요일의 사람들입니다. 오빠 몰아주기라며 찍었는데 이건 그냥 수영 몰아주기. 올릴까 말까 천번 고민. 합의하에 올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도현, 수영, 장예원, 하지영 등  SBS '한밤의 TV연예'의 전·현직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윤도현의 외모 몰아주기로 찍은 인증샷에 살신성인으로 희생한 수영이 오히려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도현은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원스'에서 주인공 가이(Guy)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43448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