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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월화드라마 '힐러'에 출연 중인 배우 박민영의 무스탕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연예부 기자 채영신로 열연 중인 박민영은 내추럴메이크업에 매니시한 무스탕으로 기자룩을 완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방송분에서는 스타일리시한 그레이 컬러의 무스탕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박민영이 코디한 무스탕은 이로(IRO) 제니 제품으로 세련된 색상에 양털 안감이 더해져 있으며 벨트 디테일이 특징이다. 박민영은 살짝 카라를 세워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연출하며 밝은 브라운 컬러의 단발머리 헤어스타일로 채영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잘 살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이로 잇아우터 프로젝트 화보에서 소녀시대 수영이 착용했던 제품으로 알려졌다. 털털하면서 귀여운 느낌으로 무스탕을 소화한 박민영과 달리 수영은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은 자아낸다.




http://daily.hankooki.com/lpage/entv/201501/dh20150129142918139020.htm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