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바디' 써니가 소녀시대 대표 요리사를 자처했다.

29일 방송된 JTBC '에브리바디'에서는 세계의 부기 제거 비법을 공개 했다.

이날 1위 비법으로 라면 먹고도 안 붓게 하는 방법으로 미역이 소개 됐다.

김종국이 “소녀시대도 라면을 먹냐. 어떻게 먹냐”고 묻자 써니는 “우리는 조리법 그대로를 따라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신봉선은 “라면도 손맛이라는 게 있지 않냐. 똑같은 레시피라도 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누가 라면을 제일 잘 끓이냐”고 물었다.

써니는 “전체적으로 잘 끓인다. 손맛이라면 내가 있다. 자부하는 편”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써니는 강레오와 라면 대결을 펼쳐 승리를 차지하기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2480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