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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강레오 셰프와 요리 대결을 펼친다.

29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정보예능프로그램 ‘에브리바디’ 10회에서는 상큼한 미소의 주인공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출연한다.

써니는 “에브리바디를 찾아오면 꼭 뵙고 싶던 분이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또한 써니는 “평소 점잖은 모습만 보이던 ‘그’가 타 프로그램에서 열연하는 모습을 보고 예상치 못한 매력에 반했다”고 밝히자 스튜디오에 있던 한 남자는 얼굴을 붉혔다는 후문.

또한, 이날 녹화장에서는 라면을 먹고도 얼굴이 붓지 않는 비밀 재료를 넣은 요리 대결이 진행됐다.

‘에브리바디’를 대표할 선수로는 강레오 셰프가, 게스트들을 대표해서는 소녀시대 써니가 대표로 대결을 펼쳤다. 모두가 숨을 죽인 가운데 대결이 시작되고, 라면을 잘 먹지 않는다던 강레오 셰프는 묵묵히 갖은 재료들을 첨가한 반면, 써니는 소녀시대만의 특급 비밀 레시피를 공개하며 출연자들의 공감을 샀다.

강레오는 과연, 소녀시대 써니와의 요리대결에서 마스터 셰프로서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대결의 결과와 함께 붓지 않는 라면의 비밀레시피는 오는 29일(목) 밤 9시 40분, JTBC ‘에브리바디’에서 공개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8&aid=000317205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