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패션 행사 참석을 위해 홍콩을 찾았다.

29일 홍콩 핑궈르바오에 따르는 28일 유리는 소녀시대 전원이 아닌 개인으로는 처음으로 홍콩 행사에 초청돼 참석했다. 이날 공항에서 현지 팬과 매체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홍콩에 입성한 유리는 이 자리에서 홍콩 팬들의 열정적인 반응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리는 행사화 함께 진행된 간단한 현지 매체와의 기자회견에서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유리는 활동 계획을 묻자 "연기에 관심이 많아서 기회만 된다면 좋은 작품을 하고 싶다. 홍콩에서도 좋은 작품이 있다면 언제든 출연할 생각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리는 "2014년은 소녀시대에게 다이내믹한 해였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한 뒤 "2015년에는 소녀시대 앨범으로 최대한 좋은 무대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좋은 작품이 있다면 연기자로서도 하루 빨리 많은 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배우 활동 바람도 드러냈다.

한편 유리는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애니멀즈'에 출연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2426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