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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셀카를 공개했다.


유리는 지난 27일 자신의 웨이보(SNS)에 4컷 분할 사진과 "우리 홍콩에서 만나요"라는 문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리는 각기 다른 표정과 포즈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단정히 묶은 머리와 풍성한 퍼 코트가 어우러져 성숙한 여인의 향기가 났다.


이에 중국 누리꾼들은 "홍콩에서 만나자" "언니 보려고 '애니멀즈' 끝까지 봤어요" "사랑해, 권유리"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지난 25일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 '일밤-애니멀즈'에 출연한다. 그는 프로그램에서 박준형, 장동민, 곽동연과 함께 세계 유일의 세쌍둥이 판다의 보모 역할을 한다. '애니멀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8199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