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써니가 지난 연애의 추억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37회에서는 나나, 써니, 이국주가 각기 다른 이성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써니는 "퍼즐을 좋아한다"며 "나와 의미있는 모든 것을 그림으로 그린 후 그걸 의뢰해서 퍼즐을 만들어서 줬다. 5월 15일인 내 생일에 맞춰 515조각이었다. 좀 안 좋게 끝난 후였다. 근데 생일에 맞춰 보내줬다. 그때 그래서 다시 생각해봤다. 다시 만나진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써니는 "이성을 붙잡아 본 적이 있다"며 "첫사랑으로 착각한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랑 헤어질 때 붙잡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물어볼게요 안 헤어지면 안되요라고 했는데 답이 없었다"고 말했다.

'룸메이트'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8451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