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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가 방송에서 자신의 연애사를 밝힌다.

써니는 27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 이국주, 나나와 함께 ‘애인에게 받은 잊지 못할 선물’부터 시작해 저마다 다른 연애사를 공개해 모두의 흥미를 자아냈다.

대화 도중 이국주는 붙잡아 본 적이 있느냐며 단도직입적으로 질문을 던졌고, 이에 써니가 첫사랑 일화를 이야기하며 “이별할 때 그의 손목을 잡고 ‘우리 안헤어지면 안돼요?’라고 물었다”고 고백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나나는 이상형에 대해 토크하던 중 “애교많은 남자가 좋다”며 구체적인 스타일을 언급해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31169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